흔히 탈레스(Thales)를 철학의 아버지라고 부른다. 그는 모든 것이 물로 되었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 말을 한 그가 왜 철학의 아버지로 여겨지는지에 대해서는 잘 이해되고 있지 않다. 그후어떤 사람은 모든 것이 불, 혹은 공기, 혹은 복합적인 요소들로 되어 있다고 했다. 이런 주장들이 철학의 기원이 되었다고 하는데, 그뜻이 무엇인지를 재발견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