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후천적인 마음인 마심은 사람이 태어나 살아오면서 의식과 무의식중에 기억되어온 일체의 생각으로번뇌만상의 근원이 되는 고통의 뿌리이며 가면이다.
사람에 따라 색깔과 모양이 다양하고 크기도 다르며느낌도 각양각색으로 평등한 자연마음과는 달리 불평등한 수직관계로 이루어진 가짐의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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