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겐 미지의 세계로 나아가는 자기 나름의 길이 있다. 우리는 절대로 그 길을 대신 만들어줄 수 없다. 예를 들어 어떤 아이들이트로이 전쟁이나 고고학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스스로 생각했다 치자. 우리가 과연 그 아이들에게 스쿠버다이버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면서 그 일을 시작할까? 분명히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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