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과 허무주의는 인간성의 말살입니다. 그리고 이것이야말로현대 예술이 가장 자유롭고 순수한 계기를 통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입니다. 그러나 이는 분명히 기술이 야기한 비인간화에 대한 평형추일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