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장기적으로 볼 때 이성과 계시, 즉 아리스토텔레스의 자연학 신앙 간의 분열은 갖추어질 수 없었다. 아리스토텔레교스 플라톤도 아니었고 성 바울로도 아니었다. 그는 자연적인 우주로 분리되어 있다는 관념 세계에 관한 이론을 거부했으며, 또한의 사고에는 경통독교인들에게 도움이 되게끔 (또는 최소한 해가예문 "정신적인 것으로 해석하는 것조차 어렵거나 또는 불가눈으로 판명될 만한 측면들이 있었다. 예를 들어 만약 자연에서 원영과 결과의 규칙적인 관계가 자연의 불변하는 법칙이라면 신이 자유리를 만들어 낼 여지가 있겠는가? 만약 개별적인 영혼이 육체존 한다면 그 영혼이 육체의 죽음 이후에 어떻게 생존할 수 있겠특한 그리고 만약 물질적 존재에서 생명이 떠날 때 신체적 소멸이참가피하다면 동일한 육체가 어떻게 부활할 수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