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 어느 것도 자기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변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렇게 질문하고 있는 당신은 여전히 그곳에 머물러있다.
그리고 당신은 마침내 그것은 모두 자기 것은 아니지만 자기 안에는 무엇인가가, 그것이 아닌 무엇인가가 있으며, 그것은 먼 옛날부터 계속 존재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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