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에서는 어느 정도 자연을 사람의 원대로사용하려 했다. 그러므로 거기에서 나온 연금술 등은 현대 과학의조로 자연을 양생하는 데에 도움이 되도록 사용하려 했다고 볼 수있다. 그들은 생태학적 의의에서 벗어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도가의 사상도 어디까지나 자연을 존중한 줄로 흔히 생각되었다. 특히노장이 자연관을 주장한 줄로 알고들 있다. 그의 도법 자연 (道法이라는 말을 자연에서 도를 배울 수 있다고 해석하여 왔던 것이다.
그러나 이 ‘자연‘이란 말은 『도덕경』에서는 스스로 그렇게 이루어진다는 말이지, 오늘날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그 자연을 말한 것은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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