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인간만 그렇지도 않다. 제한된 일일 에너지 소비량은 온사이에서는 일반적인 일처럼 보인다. 설치류와 조류를 대상으로 한색러 실험실 연구는 일일 신체 활동을 늘리면서 동물들의 일일 에너지소비량 변화를 측정한다. 베스테르터르프의 하프 마라톤 연구와 그래다르지 않은 방식이다. 하지만 아무리 반복해도 결과는 달라지지 않는다. 동물들이 더 많이 활동한다고 해도 일일 에너지 소비량은 변하지않는다. 거의 일정한 범위 내에서 일일 에너지 소비량을 유지하기 위해 마치 외줄을 타듯 균형 잡기 하는 우리 몸은 고대로부터 전해온 일반적인 진화 전략을 채택한 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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