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신이 없으면 아무것도 없는 것이나 다름없다.
신은 우리의 존경을 바라지 않는다. 우리는 신의 개념조차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서 신을 의인화하려고만 한다.
신에게는 성별이 없다. 우리가 의인화했을 뿐이다.
신에게는 종교가 없다. 우리 모두 마음속으로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신에게는 인종이 없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