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발리리아 시절부터 타르가르옌 가문은 그들의 사자(死)를 땅에 묻지 않고 불로태우는 관습이 있었다. 바가르가 화염을 내뿜어 불을 붙였다. 블랙파이어는 왕과 함께 태워졌으나, 이후 마에고르가 다시 꺼냈을 때는 칼날이 약간거무스레해졌을 뿐, 흠집 하나 남지 않았다. 발리라아 강철은 일반적인 불에 손상을 입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