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문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먼저 분절이 존재한다. 분절력이문법을 이해하게 만들어 준다. 내가 편집공학에서 중시하고 있는 것이 이것이다. (따라서 나는 촘스키의 생성 문법론과 어딘가에서 헤어지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