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뢰즈는 무기와 도구가 순수한가능성과 변이를 도주선으로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며 오늘날 지하 · 하늘. 해저의 기술자들이 형성되고 있다는점에 주목한다. 이들은 모두 정도 차가 있지만, 세계 질서에 속해 있으며 잠재적 지식과 행동을 비자발적으로 발명하고 축적해 가고 있다. 중요한 것은, 이것들이 정밀한 것들이지만 누구나 쉽게 획득할 수 있는 것으로서 누구든지 새로운 배치의창조를 위해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들뢰즈는 이들 첨단기술과 무술을 새로운 유형의 직공이나 전사집단을 요컨대 새로운 전쟁기계-주체성을 결합시킬 가능성으로서 이용하자고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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