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유신을 설계한 최후의 사무라이들 - 그들은 왜 칼 대신 책을 들었나 서가명강 시리즈 14
박훈 지음 / 21세기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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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 네 명을 통해 본 일본 변혁기의 역사. 정신적 절대지주 ‘요시다 쇼인‘, 삿초 동맹의 영웅 ‘사카모토 료마‘, 라스트 사무라이 ‘사이고 다카모리,‘ 냉철한 현실관료 ‘오쿠보 도시미치‘. 면면히 흐르는 인물들의 역사를 통해 메이지 유신의 전개양상을 어렵지 않게 파악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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