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의 그림자
황정은 지음 / 창비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따뜻한 음식을 먹고 둘이 앉아서 배도 따뜻하고, 좋네요. 그냥 좋네요.
하며 밤을 바라보면서 앉아 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