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트사고 - 한 달에 30억을 벌 수 있는
코지마 미키토 & 사토 후미아키 지음, 오정연 감역 / 매일경제신문사 / 2013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다른 출판사에서 21년도에 재간 예정. 잠깐 물량 풀렸을 때 쟁여놓고 비싸게 파는 되팔이들이 소식 듣자마자 슬금슬금 물량을 풀기 시작함. 제목이 자극적이긴 하나 몇몇 대목에서 작금의 시기에 적용할 부분이 있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