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피함을 무릅쓰고 쓴 나의 실패기 - 빠지고 나서야 비로소 깨달은 인생의 함정
이상민.전한길 지음 / 타임비즈 / 2011년 12월
평점 :
절판


실패의 부정적 이미지를 긍정 컨셉으로 제목과 목차만 살짝 바꾸어 18년에 <전한길의 성공수업>으로 복간됨. 내용 자체는 잘 나갔던 스타강사의 넌 이러지 말라라는 푸념식이어서 고리타분한 느낌임. 이를 보완하기 위한 대필작가의 윤색 탓인지 한 때 유행했던 세이노식 문체가 강하게 드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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