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론 - 시민을 위한 정치를 말하다
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음, 이남석 옮김 / 평사리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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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안되는 군주론 해설서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책임에도 알바 댓글을 붙여야 팔 수 있는 현실이 안타까움. 비교 불허의 방대함으로 어느 정도 군주론을 읽은 이에게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배경지식을 제공함. 확실이 두꺼운 페이지는 진입장벽의 두려움과 폭넓은 지적 만족감이라는 양날의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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