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질 좋구요, 내지의 아티스트 해설과 곡 해설이 충실하고 세세하게 되어 있어서 음악듣는 즐거움이 크네요. 가격도 착하고 매우 만족도가 높은 음반입니다. 성실한 해설을 넣어준 국내 제작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큰 기대하지 않고 그저 첼로음반이어서 구입했는데, 너무너무 좋네요. 얀 포글러라는 첼리스트가 제겐 다소 생소한 분이었는데, 아주 깊이있고 감성적인 연주를 들려주시네요. 글쓰면서도 계속 듣고 있어요. 강추입니다!
색소폰의 영인 헤케마는 매우 진중한 사람같다. 바흐의 무반주첼로모음곡 음반도 매우 탁월하고 이 파르티타 또한 헤케마의 진지한 접근을 통해 새로운 생명력을 담아내고 있다. 바이올린 원곡 못지 않는 절묘한 선율미와 구성으로 바흐 음악의 본류를 적확하게 파헤친 걸작이 아닐 수 없다. 늘 가까이 두고 듣고 싶은 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