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연주의 품격이 높다. 관악기와 현악기의 조화가 돋보이고 지휘자의 탄탄한 엮음새가 전곡을 통해 단단한 기둥역할을 충실히 해낸다. 현대의 신세계 명연! 그리고 미클로스 페레니의 연주곡 5편은 부록을 넘어선 감동의 서사시다. 멋진 커버 포토도 일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