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읽었던 <13계단> 작가의 글이다.
시대적 상황과 소재연구에 있어서 노력의 흔적을 많이 볼 수 있었으나
획기적인 느낌을 받지는 않았다~
너무 늦게 읽은 탓이라 생각한다.
다만
출간 즈음에 읽었다면, 그저 상상속의 일이라고만 생각했을 수 있는데.
제노사이드, 전쟁을 영상을 통해 목격중이기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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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출간된 책이다.
15년전임에도 불구하고,
빈곤의 모습은 여전하다!
˝어떻게 이렇게 살지!˝ 할 것이 아니라
˝이렇게 살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변화하면 좋을까?˝로 생각한번 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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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를 알게 된 것은, <혼자 점심 먹는 사람들 산문>을 통해서였다.
원도님이 궁금하여 찾아보니 단행본이 2권이나 있었고.
그 서평에서 위의 짧은 글에서 느낀 느낌을 다른 분들께서 알려 주셔서.
곧 읽고 싶었다!

역시~~
다른 책도 읽고 싶다!!!!

작가님은
경찰이라는 눈을 통해, 더욱 성장한 것 같다!
직업의 소중함(특히 그로 인해 만난 사람들)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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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
어떤분은 께작대며 먹기도 한다지만,
맛있게 한입 넘기는 소리가 들린다. 읽으며 뭐든 먹고 싶어 진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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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엉덩이힘이 약할 때는
(꾸준히 책을 못 읽을 때)
추리소설이다~

구입해서 읽기보다 빌려 보려 하다가,
중고로 구입해서 재밌게 읽었다.
사형제도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데,
이 책을 출간에 비해 너무 늦게 읽어서
쇼킹함이 적었다.
(이런 내용을 일본 책에서 봤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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