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문학이라고 해서 남자애들은 보려하지 않았지만, 아냐.
그런 거와 상관없이 따뜻해.
난 초등학교 때 읽었는데,
앤이 했던 말에 몇 번이나 위안을 받았어.
‘내일이
아직 무엇 하나 실패하지 않은 새로운 하루라고 생각하면
기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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