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파트릭 모디아노 지음, 김화영 옮김 / 문학동네 / 1998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개인적으로 프랑스 작가들을 좋아하는 편이라 관심을 가진 작가였는데 글쎄...... 나의 독서 내공이 모자라서인가?솔직히 그다지...... 물론 대단한 감수성을 가진 것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다. 하지만 내게 그리 가슴에 와 닿지는 않는건.읽고나서도 몽롱하다. 기억이. 다른 작품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그다지 정이 안간다. 나에게 교훈을 가르쳐준 소설이다. 다른 사람들이 좋다고 한 것이 맞지 않다는 것도 있다는 걸 말이다. 다른 그의 작품들을 한 번 읽어봐야 겠다는 결심도 꺾었다. 책이든 무엇이든 각자의 선택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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