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정해진 그들의 결혼인줄 알았는데 희우는 아니었나보네요.민이를 품고 사랑해주는 희우가 있어서 다행이에요.도윤이와 함께 알콩달콩 살아가길~^^
백무영, 무섭고 나쁜 깡패 조폭같지만 마음은 착하다. 자신을 위해 처음으로 눈물 흘려준 서하를 정말 사랑하고 거침없이 표현한다. 나름 착한오빠처럼 서하 곁을 맴돌며 도와주지만 결코 내색하지 않는 묵묵한 남자다.유서하, 예쁘고 사랑스런가보다. 현조, 은호, 무영 모두 그녀를 사랑했으니...쉽게 곁을 내주지 않고 차갑고 냉정한 그녀지만 사랑앞에선 뜨겁고 한결같은 마음이다. 이런 그녀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 유서하 바라기 백무영의 고백이 심쿵한다.
지수와 진원은 연상연하남이고 서로 다른 목적으로 노르웨이에 왔지만 그 둘의 만남은 정해진 운명이었다. 만나야 할 사람은 만나게 되어있고 예측불가의 그녀를 예측불가능한 상황에서 경험하는 것도 괜찮다. 여주와 남주가 정말 매력적이고 사랑스럽다. 노르웨이~가보고 싶은 여행지에 추가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