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솔과 류강헌은 최강부부 랍니다. 류강헌을 견제하기 위한 덫으로 온갖 소문들이 무성해서 편견을 갖을수도 있으나 오은솔은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기위해 편견없이 바라보려 합니다. 은솔이 여리여리해 보이나 강단있게 류강헌을 지켜주고 싶어하는 마음이 그저 예쁘네요.심각하게 생각하면 한없이 심각하고 간절하게 생각하면 한없이 간절하고 가볍게 생각하면 아무일도 아니라는거!!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거겠죠~쌍둥이 언니 오은율과 형부도 예쁘고 사랑스럽고 함께 꽃길걸어갈 부부의 모습 기대되네요.
온바름이 사랑하는 남자 서민재 이사!! 재벌 4세고 아주 멋진 남주에요. 온바름과 서민재 이사의 티키타카가 재밌고 상사와 비서관계지만 온바름의 당돌함과 솔직함이 맘에 들어요.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 못할것도 없나봐요. 간절하고 절실한만큼 바로 직진이에요.남자 보는 눈은 없어도 사람 보는 눈은 있다고 말하는 서민재 이사님은 바름이에게는 상사이기도 하지만 멋진 남자랍니다.곁에 있어달라고 고백하는 모습도, 남자답게 바름을 리드하는 모습도 모두 멋져요. 온바름이 아닌 바름아라고 부를때 살짝 설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