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성의 신화 - 새로운 길 위에 있는 우리 모두에게 용기를
베티 프리단 지음, 김현우 옮김, 정희진 / 갈라파고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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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도 더 전에 나온 책인데도 그 주장은 지금 읽어도 와닿는다. 저자가 글을 세련되게 써서일까, 세상이 그다지 바뀌지 않아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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