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일어서는 힘 - 인생의 전환점에서 꼭 가져가야 할 한 가지
존 C. 맥스웰 지음, 김고명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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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 116] 다시 일어서는 힘. 존 맥스웰. 비즈니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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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의 대가 존 맥스웰의 신간 ‘다시 일어서는 힘’은 최근 읽은 자기계발서 중 최고다. 이보다 더 알차게 담겨있는 자기계발서를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너무 완벽해서 오히려 불편한 사람이 있다. 이 책은 너무 알차게 채워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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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전환점에서 꼭 가져가야 할 한 가지’ 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한계 없음’이다. 내가 나를 누르고 있는 그 한계의 막연했던 실체를 ‘자각’하고 ‘능력’을 꺼내는 힘을 찾고, 현실로 옮길 수 있도록 ‘선택’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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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대학교를 졸업하고 신학대학원을 나온 저자의 배경 덕분에 종교적 색채를 띄고 있는 부분도 있지만 기독교인이 아닌 내가 보기에 거북할 정도는 아니다. 그러한 믿음을 유지한다는 것도 특별한 힘이니까. 한 구절 한 구절 주옥같지 않은 부분이 없다. 최근 읽고 있는 책과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어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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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봄부터 책 ‘아티스트 웨이’를 읽으며 창조성을 회복하는 12주(+@)를 보내고 있다. 그 책을 읽으며 내 안의 믿음과 의지, 방향과 실천의 힘을 믿게 되었다. ‘시크릿’같기도 하고 ‘될 일은 된다’ 같기도 하고 사이비 종교 같기도 한 이상하고 신비로운 책에 빠져있는 요즘 같은 시기에 만나게 된 ‘다시 일어서는 힘’. ‘아티스트 웨이’와 ‘다시 일어서는 힘’에서 반복적으로 이야기하는 것들이 있다. 의식을 갖고 깨어있기. 생각하는 대로 행동하게 된다는 것 등 복습하고 있는 기분이 들 정도로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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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모리가즈오’의 ‘왜 사업하는가’를 읽는 것 같은 부분도 있었다. 리더로서 가져야 하는 포용력과 가치, 판단 의지 등을 ‘왜 사업하는가’와 비슷한 맥락으로 읽었다. 그 외 많은 책을 떠올리며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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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해서 너무 배부른 느낌.
이 느낌이 좋은 건지 아닌지 헷갈리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곱씹고 싶을만큼 알찬 내용인 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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