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터 2017.12
샘터 편집부 지음 / 샘터사(잡지) / 2017년 11월
평점 :
품절


[읽다] 샘터 12월 호

이번 샘터를 좀 기다렸다. 특집 ‘나에게 고맙다!’에 독자 응모를 했기 때문이다. 월간 샘터를 읽게 된 9월 초부터 틈틈이 써둔 글을 고치고 또 고치고 공들여 완성한 글을 10월 초에 샘터에 보내고 12월 호가 나오기만을 기다렸지만...
결과는
....
....

아쉽게 되었다.
특집호에 실린 기사들은 왠지 달랐다. 가끔 라디오에서 들어봤던 그런 사연 많은 글이었다. 구구절절한 그런 이야기들.

글쓰기에 관심을 갖고 다른 사람들의 글을 보니 사연이 많다. 각자 인생은 제각각의 깊이가 있다. 나 혼자서 글을 쓰고 읽을 때에는 열심히 노력했으니 내가 쓴 글이 제일 좋은 줄 알았는데, 다른 사람들의 글을 읽으니 내 글이 부끄럽게 느껴진다. 그렇게 나는 글을 보는 눈을 조금 키웠다.

이렇게 조금씩 쓰고 고치고, 읽다 보면 내 글도 좋은 글이 될 수 있겠지.
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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