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드러커의 최고의 질문. 피터 드러커 외. 다산북스. 책이 더디게 읽힐 때엔 이유가 있다.재미 없는 주제여서 관심이 하나도 안 가거나너무 어려운 주제이거나 무슨 소린지 알 수 없게 쓰여져있거나독해가 어려운 번역체거나꼼꼼히 읽어야 할 주제나 내용일 때. 이 책은 이중 마지막에 해당한다. 몇 주전부터 내 큰 고민거리 중 한 부분을 이 책이 해결의 실마리를 주고있다.이 책을 보기 전 까지 피터 드러커가 누군지 몰랐다. '세계 경영학계의 아버지 '로 불리우는 이분의 수많은 책을 읽어본 적이 없는 나는 경영과 상관 없는 삶을 살아왔다. 적어도 얼마 전 까지는. 2005년에 세상을 떠난 피터 드러커. 그는 이미 죽었지만 그에게 영향 받은 수많은 경영자들과 그의 연구소를 이어받은 '프랜시스 헤셀바인'으로부터 만들어진 이 책. 피터 드러커의 다른 책을 읽어보진 않았지만 (아마도) 전공 서적처럼 전문 지식이 가득할 것 같고, 이 책은 조언 등을 담은 조금 가벼운 책일 것이다. 그래서 경영 문외한인 내가 읽기에도 부담스럽지 않고 빠져들 수 있었다.피터 드러커가 말한 경영자를 위한 다섯가지의 질문과 전문 기업 경영자들의 노하우로 엮은 이 책은 나처럼 조직경영이나 문제 위기 관리 에 대해 지식이 얕은 사람들에게 아주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사실 따지고보면 정말 뻔한 질문과 대답이지만 소규모 영세 자영업을 하면서 이런 생각을 한 번도 안해보고 일해온 내게 충격으로 다가왔고 책장을 빠르게 넘길 수가 없었다. 책의 맨 뒤에 나와있는 자가진단 프로세스를 조만간 작성하면서 나와 나의 조직의 문제와 해결방법을 찾고 싶다. 곁에 두고 고민이 있을 때 마다 읽어야 할 책진정한 자가진단이 이루어지려면 결코 한 번으로 끝내서는 안 된다. 리더들은 절대 한 번으로 만족해서는 안되며 끊임없이 재연마하고 재수정해야 한다. 나는 당신이 특히 '우리는 무엇으로 기억되길 원하는가?' 라는 질문을 계속 던지기를 바란다. 이 질문은 어떤 존재로 남을 수 있는지 주목하도록 만들기 때문에 당신 자신과 조직을 새롭게 할 수 있다. (191)#피터드러커의최고의질문 #최고의질문 #피터드러커 #peterdrucker #프랜시스헤셀바인 #조안스나이더컬#fivemostimportantquestions #다산북스 #책읽기 #책읽는사람 #독서 #book #reading #booklover -본 포스팅은 '다산 북클럽 나나흰 6기'로 활동하면서 해당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직접 읽어본 후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