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축의 집 - 제3회 바라노마치 후쿠야마 미스터리 문학 신인상 수상작!
미키 아키코 지음, 문지원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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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차근 전개되는 미스터리와 날카로운 복선 회수, 정통 미스터리의 귀환. 작가의 팬이 되었다. 남은 책들도 어서 번역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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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 - ‘갓민애’ 교수의 초등 국어 달인 만들기
나민애 지음 / 김영사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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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잘하는 아이중에) 국어(도) 잘하는 아이가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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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자 시리즈 세트 - 전3권 - 수확자 / 선더헤드 / 종소리 수확자 시리즈
닐 셔스터먼 지음, 이수현 옮김 / 열린책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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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분해하는 아이들 시리즈가 한국에서는 1권만 나오고 절판되서 원서 아니면 못 읽는 작가였는데... 이렇게 신 시리즈가 완역되어버리네요. 그때도 모티브는 굉장히 잘 따오는데 전개가 좀 애매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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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의 가족은 다산으로, 적어도 아주 어린 시기의 아이는 기를 만한 가치가 없는 존재였다. 그들은 중요하지 않고, 사람들의주의를 끌지도 않았기 때문에 어린이의 수를 셀 필요도 없었다.
어린이의 수는 아이의 장래에 대한 부모의 무관심의 결과였다. 하나 또는 둘 정도의 남자아이만이 아버지의 재산을 상속받기 위해아버지 곁에 남겨졌다‘ (‘교육의 탄생」.
다른 아이들은 사라졌던 것입니다. 과연 어디로 갔을까요? 도시로 나가기도 하고, 용병이 되기도 했습니다. 대가족은 필요 없는멤버를 쫓아내지 않으면 존속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떨어져 나간자식들에 대해서는 아무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를 따라 사라진 어린이들은 일설에의하면 동유럽에 정착하게 되는데, 그 경우에도 고향과 어떤 연락도 취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는 연구자도 있습니다. - P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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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게임! New Game! 13
토쿠노 쇼타로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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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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