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 강변의 작은 책방 로맨틱 파리 컬렉션 1
레베카 레이즌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시간 / 2017년 12월
평점 :
절판


파리를 좋아하는 사람보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할 책.. 솔직히 활자냄새에 미친 별종들 아니면
뭐 저래~ 할수도 있는 책..

뭔가 홍보 컨셉을 잘못잡은거같다.. 책좋아하는 책덕들에게는 잘 먹혔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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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콘느 2019-05-24 1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책덕이라^^; 근데 별을 왜 5개 주셨어요? 책덕이어도 별 3개도 아깝습디다만

바보대원 2020-02-22 07:14   좋아요 0 | URL
동화책같은 낭만이 좋았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