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없는 입시, 균형이 답이다 - 초등부터 시작하는 바른 입시 설명서 정답 없는 입시, 균형이 답이다
최옥찬.최영득 지음 / 맑은나루 / 2019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유명한 사람들인가..?


책의 구성은 무난하고.. 학부모들이라면 책값은 뽑을거 같다.




정말 요즘 입시.. 너무 복잡하다.. 호오를 떠나서.. 


4퍼센트에 들어가 1등급 인생을 살려면 사교육 생각 안할 수가 없다..


(물론 부모가 능력자라서 or 시간이 많아서 사교육 대신 관리해주면 뭐 상관없지만... 그럴 여유 없는 학부모가 대부분이니까.. 맞벌이 안할고 살 수 있는 집이면 애초에 평범한 집도 아니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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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자들의 독서모임 같은건 없나


서로 건배를 나누면서


위로하고 더 나은 내일을 갈망하는..




배부른 독서 따위 무슨 의미가 있다는거야



아, 그 사람들은 돈이 있으니까 파는 사람은 돈 좀 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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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사는 사람들 중 여자가 많은데 어쩌라고


 출판사도 배고프다 


 디지털에 밀려 구석으로 밀려나는 요즘은 더 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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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와인맛을 모른다.


알 생각도 없다.


무언가를 즐기기 위해서 공부까지 해야한다니.


독자탓일까.


책이 재미없는게?


엄밀한 문장..


느긋하게 문장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시대인가?


그리고


그러한 고생을 대접해주는 시대인가?



모든 독자를 위한 책은 없다.


대중을 위한 책과

문장애호가를 위한 책은


다르다.


책은 원래 뭔가?


소통의 매개다.


만드는 사람만 즐길 수 있는 걸 만드면서 왜 안 팔리냐고 울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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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도 권태기가 있다.


서점과 도서관에서 마구마구 책을 긁어와도


안 읽기


왜 못 읽는걸까


폰을 충전하면서 책들을 펼쳐봤다.


첫문장부터 재미가 없다.


미리 발뺌하자면


내가 더 잘 쓸 수 있어서 욕하는게 아니다.


이 기분을 표현할 말이 저거밖에 안 떠오른다.


심하다.


그러면 책을 긁어오지 말아야 하는데


반복되겠지


이게 뭐야


사실 오늘도 책을 주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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