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어린시절부터 만화를 좋아했다일요일, <디즈니 동산>을 위해 눈비비고 일어났다더 커서는 한국 애니를 보았다<날아라, 슈퍼보드> <아기공룡 둘리> <영심이> <달려라! 하니>10대 시절, 참 많은 만화를 접했다일본 애니는 지상파 더빙판으로 만났다<카드캡터 체리> 본방 사수를 위해 뛰고,교복을 입은 채 티비를 킨 기억이 있다지금도 여전히 만화를 좋아한다책의 제목을 보며, 공감이 되었다우리는 주인공에게 감정 이입을 하니 말이다저자가 무슨 애니메이션을 고를 지 궁금했다4가지 주제로, 총 12편이 펼쳐진다근래 작품도 있지만 오래된 것도 있었다주인공의 행보를 보며 생각에 잠기게 된다사람이 추구하는 가치에 대해 뚜렷히 보여준달까모두 아는 작품이기에, 친근감이 느껴졌다저자의 글에 공감하며 읽어나갔다원문으로 된 명언을 보는 맛도 있었다각 편마다 저자가 내민 질문이 있다대답을 생각하며 나를 되돌아보게 되더라애니를 보았던 그 당시의 나도 떠올랐다연관된 다른 애니메이션도 생각났다2편을 제외하고는 일본 작품이다지리ㆍ문화적으로 참 가깝기는 하다#어쩌면애니메이션속주인공이나일지도몰라 #이서희 #리텍콘텐츠 #지친나에게 #애니메이션명언#어린시절 #반짝반짝 #특별한추억#순수함 #마음의평화 #숨겨진의미 #과거현재미래#이웃집토토로 #포켓몬스터 #도라에몽#벼랑위의포뇨 #너의이름은 #하울의움직이는성#라따뚜이 #센과치히로의행방불명 #스즈메의문단속#겨울왕국 #이누야샤 #슬램덩크#서평이벤트 #서평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