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울프,특히 표지로 쓰인 초상화는 익숙하다걸출한 작품을 썼고결국 자살로 생을 마감한 여성 작가고전은 계속 읽히는 것은 인간의 감정이 중심이기에,고전이 어려운 것은 그 시대상이 담겼기 때문이다초상화와 출판한 표지, 일기, 원고로 책은 시작되었고버지니아 울프 작가의 이미지를 느낄 수 있었다작가의 낯선 작품들의 줄거리를 들려주고작품에서 눈여겨볼 문장을 보여준다시대상에 맞춰 설명을 덧붙이니 이해하기 좋았다[자기만의 방]이 강의를 위한 것이라 놀랐고예시를 드는 설명이 논리적이더라그녀의 남편이 엮은 [버지니아 일기]는골라낸 문장들만으로 강렬한 에너지가 느껴졌다문장과 줄거리를 통해 13편의 작품에 다가갈 수 있고원본을 보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었다버지니아 울프의 유서 원본과 해석으로 끝이 난다급박하고 극적인 유서에서 ,그녀가 더욱 느껴졌다#버지니아울프문장의기억 #박예진 #센텐스 #리텍콘텐츠 #문학 #에세이 #발자취 #고전#13편 #작품해석 #212개 #문장#버지니아울프 #여성작가 #모더니즘 #페미니즘#서평단 #서평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