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북스] 화폐전쟁 1
양털 깎기는 은행가들 사이에 통하는 전문 용어로, 경제가 번영과 쇠퇴를 거듭하는 과정에서 기회를 창출해 정상 가격의 몇 분의 1밖에 안 되는 가격으로 타인의 재산을 가로채는 행위를 말한다.

화폐전쟁 1 | 쑹훙빙, 박한진, 차혜정 저

리디북스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1508002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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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cagni 

>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중 Gli aranci olezzano (오렌지꽃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마스카니,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http://naver.me/GYiDWE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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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 화폐전쟁 1
전쟁으로 모든 대가를 치른 정부는 조건을 따질 틈도 없이 은행재벌에 융자를 신청한다. 그래서 전쟁은 은행재벌이 가장 좋아하는 호재다. 그들은 전쟁을 책동하고 부추기며, 전쟁에 자금을 지원한다. 국제 금융재벌들의 호화로운 건물은 무수한 주검과 폐허 위에 지어진 것이다.

국제 금융재벌이 큰돈을 벌 수 있는 수단의 하나로 경제 불황의 조작이 있다. 그들은 먼저 신용대출을 확대함으로써 경제적 거품을 조장하고, 사람들로 하여금 투기에 집중하게 한다. 그런 다음 통화량을 갑자기 줄여 경제 불황과 재산 가치의 폭락을 유도한다. 그리고 우량 자산의 가격이 정상가의 10분의 1, 심지어 100분의 1까지 폭락하기를 기다렸다 갑자기 나서서 말도 안 되는 싼 가격에 사들이는 것이다. 이를 가리켜 국제 금융재벌들끼리 통하는 전문 용어로 ‘양털 깎기(fleecing of the flock)’라고 한다. 사유 중앙은행이 설립된 이후 양털 깎기는 규모 면에서 사상 최고에 달했다. 가장 최근의 양털 깎기 행위는 1997년에 아시아의 ‘네 마리 작은 용’을 상대로 일어났다.

화폐전쟁 1 | 쑹훙빙, 박한진, 차혜정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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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 화폐전쟁 1
“일개 민간 중앙은행이 국민의 공공 화폐를 발행한다면, 이는 적의 군대보다 국민의 자유를 더 심각하게 위협하는 것이다.” 16 “우리는 통치자가 국민에게 영구적으로 채무를 떠넘기는 것을 절대로 용인할 수 없다.” 17

화폐전쟁 1 | 쑹훙빙, 박한진, 차혜정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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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 화폐전쟁 1
네이선은 워털루전투를 통해 런던 금융시티의 주도권을 장악함으로써 영국의 경제 명맥을 한 손에 쥐게 되었다. 이때부터 화폐 발행과 황금 가격을 포함한 중요한 결정권은 로스차일드 가문의 수중으로 들어갔다.

화폐전쟁 1 | 쑹훙빙, 박한진, 차혜정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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