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북스] 개미 1
그들은 지구의 살 속으로 들어가고 있었고, 과거의 삶 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인생이란 참으로 긴 것이다. 그 긴 인생을 우리는 얼마나 창조적으로 살아왔던가! 창조적인 삶을 살기보다는 너무 쉽게 파괴적인 삶 쪽으로 쏠려 왔던 것은 아닌가!

개미 1 | 베르나르 베르베르, 이세욱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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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나 인도, 앨라배마 어느 동네의 구식 학교에 묶여 있는 15세 소년에게 지금 내가 해줄 수 있는 최선의 조언은 이것이다. "어른들에게 너무 의존하지 말라." 대부분은 나름 선의를 갖고 하는 말이겠지만, 사실은 어른들 자신이 세계를 이해하지 못한다. 과거에는 어른 말을 따르는 편이 상대적으로 안전했다. 왜냐하면 어른들이 세상을 아주 잘 알았기 때문이다. 그때만 해도 세계는 천천히 변했다. 하지만 21세기는 다를 것이다.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어른들의 말이 시간을 초월한 지혜인지 시대에 뒤떨어진 편견에 불과한지 결코 확신할 수 없을 것이다.
39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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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다는 것만큼은 유일하게 확실한 미래의 진실이다.
39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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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우리는 학생들에게 뭘 가르쳐야 할까? 많은 교육 전문가들은 학교의 교육 내용을 4C‘, 즉 비판적 사고 critical thinking, 의사 소통 communication, 협력collaboration, 창의성creativity 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보다 포괄적으로 말하면, 학교는 기술적 기량의 교육 비중을 낮추고 종합적인 목적의 삶의 기술을 강조해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변화에 대처하고, 새로운 것을 학습하며, 낯선 상황에서 정신적 균형을 유지하는 능력일 것이다. 2050년의 세계에 발맞춰 살아가려면 새로운 생각과 상품을 발명하는 데 그쳐서는 안된다.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반복해서 재발명해야만 할 것이다.
왜냐하면 변화의 속도가 점점 빨라지면서 경제뿐 아니라 ‘인간이라는 것‘의 의미 자체가 변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39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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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 개미 1
죽음의 순간에 영혼은, 위대한 〈신비〉를 깨우친 사람들이 경험한 것과 똑같은 것을 느낀다.

개미 1 | 베르나르 베르베르, 이세욱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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