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북스] 개미 2모든 것은 하나 안에 있다. ─ 아브라함 모든 것은 사랑이다. ─ 예수 그리스도 모든 것은 경제적이다. ─ 카를 마르크스 모든 것은 성적이다. ─ 지그문트 프로이트 모든 것은 상대적이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그리고 그다음엔…? 에드몽 웰즈,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개미 2 | 베르나르 베르베르, 이세욱 저리디북스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1242000002
[리디북스] 개미 1수명(비생식 개미) 일개미나 병정개미는 대개 3년을 산다. 수명(여왕개미) 불개미 여왕개미는 평균 15년을 산다.개미 1 | 베르나르 베르베르, 이세욱 저리디북스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1242000001
[리디북스] 개미 1세계는 복잡성을 지향하고 있다. 수소에서 헬륨으로, 헬륨에서 탄소로. 끊임없이 복잡해지고 끊임없이 다단해지는 것이 만물이 진화하는 방향이다. 우리에게 알려진 모든 행성 가운데 지구가 가장 복잡하다. 지구는 자체의 온도가 변화할 수 있는 지대에 들어 있다. 대양과 산이 지구를 덮고 있다. 생명 형태의 다양성은 거의 무궁무진하다. 그러나 지력으로 다른 생명들을 압도하는 두 종류의 생명이 있다면, 그것은 개미와 인간이다. 신은 지구라는 행성을 어떤 실험을 하기 위해 이용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신은 어느 쪽이 더 빨리 가는가를 보려고 완전히 상반된 철학을 가진 두 종을 의식의 경주 위에 던져 놓았다. 그 경주의 목표는 아마도 지구적인 집단의식에 도달하는 것일 게다. 즉, 그 종의 모든 뇌를 융합시키는 것이다. 그것이 내가 보기에는 의식의 경주가 나아가게 될 다음 단계이고 복잡성을 지향하는 진화의 다음 수준이다. 그러나 선두에 선 두 종은 비슷한 발전 경로를 걸어왔다. ─ 지능을 발달시키기 위해 인간은 괴물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뇌의 크기를 부풀렸다. 장밋빛이 도는 커다란 꽃양배추 같다. ─ 똑같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 개미들은 수천 개의 작은 뇌를 아주 미묘한 의사소통 체계로 결합하는 방법을 선택했다. 개미들의 양배추 가루 더미와 인간의 꽃양배추는 절대적인 의미에서 보면 재료나 지능 면에서 동등하다. 경쟁은 막상막하이다. 그러나 지능을 가진 두 생명이 나란히 달리지 않고 협력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개미 1 | 베르나르 베르베르, 이세욱 저리디북스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1242000001
[리디북스] 개미 1개미들이 주고받는 페로몬에는 순수하게 대화를 하기 위한 것 말고도, 나머지 열한 개의 더듬이 마디가 발산하는 페로몬이 더 있습니다. 그것들을 통해서 개미들은 개체의 신분, 직업, 심리 상태… 즉, 개체 상호 간의 원만한 이해에 필요한 전체적인 정신 상태 등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개미 1 | 베르나르 베르베르, 이세욱 저리디북스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1242000001
[리디북스] 개미 1아프리카에서는 갓난아이의 죽음보다 노인의 죽음을 더 슬퍼한다. 노인은 많은 경험을 쌓았기 때문에 부족의 나머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갓난아이는 세상을 경험해 보지 않아서 자기의 죽음조차도 의식을 못 한다는 것이다. 유럽에서는 갓난아이의 죽음을 슬퍼한다. 살았더라면 아주 훌륭한 일을 해낼 수 있었을 아기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는 것이다. 그에 비해 노인의 죽음에 대해서는 거의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어쨌든 노인은 살 만큼 살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개미 1 | 베르나르 베르베르, 이세욱 저리디북스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124200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