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이나 남의 집이나 할 것없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조차 눈만 뜨면 스마트 폰을 찾게 됩니다.
자는 사이에 sns에 메일이 온 것이 있는지, 문자가 온 것은 없는지 확인 하느라 눈 뜨면 제일 먼저 하는 것은 스마트 폰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방학을 한 요즘 아이들의 생활은 더욱 더 스마트 폰에 빠져 있습니다.
하다못해 화장실에 들어갈 때에도 한 손에는 여지 없이 스마트 폰이 들려 있으니깐요.
방학 내내 스마트 폰에 집착하는 아이들에게 스마트 폰 없이도 방학 생활을 재미있게 보내는 방법을 알려주고 자
이 책 <끄고 놀자>를 선택하였습니다.
요즘은 스마트 폰 없이 지낼 수가 없는게 사실 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학교 수업도 온라인으로 진행하다 보니 아이들이 능숙하게 스마트 폰을 사용해야 수업에 지장이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또한 길을 모를 때에도 예전에는 이정표와 지도를 의지하였지만 지금은 스마트 폰 길 찾기로 너무나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이렇듯 스마트 폰은 우리 생활 곳곳에 스며들어 스마트 폰을 떼어 놓기란 쉽지 않습니다.
스마트 폰을 아이들과 떼어놓을 수가 없다면,
스마트 폰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아이들에게 알려 주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 것 같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이 책 <끄고 놀자>입니다.
이 책 <끄고 놀자>는 스마트 폰이 나쁘니까 헤어지라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 폰으로 인해 아이들의 창의력이 점점 잃어가는 것이 안타까우니 잠시 스마트 폰에서 벗어나라고 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스마트 폰과 헤어지게 하려면 스마트 폰만큼 재미나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책 <끄고 놀자>가 정말 필요한다는 생각이 더욱 더 간절하게 됩니다.
이 책 <끄고 놀자>에서는 다양한 활동으로 재미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제시해 줍니다.
그림을 그리는 것 부터, 퀴즈 풀지, 그리고 퍼즐을 통해 자신감과 뇌 훈련을 하고,
내 안에 있는 유니콘을 찾으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게 됩니다.
또한 타임아웃으로 충붐한 휴식으로 건강과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이는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게 된다고 합니다.
우리 몸에도 스마트 폰처럼 배터리를 충전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 이 책 <끄고 놀자>의 순서대로 차근 차근 밟는 다면,
정말 스마트폰 없이 하루를 재미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