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는 즐거워 - 나는야, 행복한 초등학교 1학년 키다리 그림책 1
해리엣 지퍼트 지음, 이태영 옮김, 아만다 헤일리 그림 / 키다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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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즐거워


 


학교가 1학년 때는 즐거웠지만 코로나로 학교를 가지 못해 학교의 즐거움을 잊어버린 딸아이에게 다시 한 번 학교의 즐거움을 기억하게 해 주고 싶어 선택한 책 <학교는 즐거워>입니다.


 



 


학교에서는 유치원과는 달리 규칙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규칙을 설명하면서 아이들이 학교생활은 재미없다가 아닌 규칙을 잘 지키면 정말 재미있는 학교생활이 된다고 아이들에게 설명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초등학생은 유치원생과는 달리 늦잠을 자지 않고 밥투정도 하지 않으며 아침밥을 꼭꼭 씹어서 맛있게 먹습니다.

그리고 학교 갈 준비를 하고 무거운 책가방을 메고 학교를 갑니다.

학교에 가면 땡땡 종이 울리면 규칙에 따라 줄을 서서 교실에 들어갑니다.

수업이 시작되어도 규칙에 따라 수업을 하면서 잘하면 칭찬을 듣기도 하고 잘못하면 선생님께 꾸중을 듣기도 합니다.

또 아이들이 좋아하는 체육 수업을 할 때에도 규칙을 지켜서 체육관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학교는 유치원과 달리 그런 규칙이 너무나 많아 아이들에게는 생소하거나 힘이 들어 학교생활이 재미없고 가기 싫은 곳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이 책 <학교는 즐거워>를 읽으면서 규칙이 어떨 때 있는지 어떤 규칙을 지켜야 하는지 알려주면 참 좋을 듯 싶습니다.

저는 세 아이 모두 학교에 입학할 때 항상 처음 접하는 것처럼 아이보다 더 떨렸던 것 같습니다.

처음 접하는 학교생활이 우리 아이에게 어렵고 두려울 수 있어 그 두려움을 없애 주기 위해 학교에 대한 많은 것을 알려 주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학교생활은 엄마가 아닌 아이 스스로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워 주도록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학교에는 선생님과 친구들이 있고, 우리 담임선생님이 아니여도 항상 인사를 해야 한다는 것과 학교에는 유치원과는 달리 규칙이라는 것이 있어서 그 규칙을 잘 지키면 선생님께서 칭찬을 해 주시고 혹시나 규칙을 못 지켜도 처음에는 이해를 해주시지만 똑같은 규칙을 두 번 이상 하게 되면 선생님께 꾸중을 들을 수 있다고도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저희 막내는 이 책을 읽으면서 엄마 나 1학년 때는 정말 재미있었는데 규칙을 잘 지켜서 그런건가? 라고 질문을 합니다.


 


이렇듯 처음 1학년이 되는 친구들에게 학교는 규칙이라는 게 있어서 두려움을 줄 수 있지만 그 규칙으로 인해서 모든 친구들이 스스로 잘 할 수 있게 되는 자신감을 키워 주고 학교생활이 즐거워 질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1학년이 되는 친구들이 학교 가기 전 꼭 읽었으면 하는 책 <학교는 즐거워>였습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해당도서를 제공받아 저의 주관적 의견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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