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내 몸인지 뭔지 모르겠다 요즘은. 감각이 죽은 기분임

폼롤러를 등과 바닥 사이에 끼고 온몸의 힘을 쭉 빼면, 그순간 피가 쫙 통한다. 그러면서 간지럽고 고통스럽고, 조각났던 몸이 완성되는 기분을 느낀다.  - P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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