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넘어가 창비아동문고 337
강인송 지음, 오묘 그림 / 창비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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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가지 않을 수 없는 옹골찬 일곱 편의 이야기들. 어린이들의 옆에, 어린이들 뒤에, 어린이들 앞에. 어느 방향에서나 우리가 같이 있음을 씩씩하게 확인시켜주는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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