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다, 봐라 - 법정 스님의 사유 노트와 미발표 원고
법정 지음, 리경 엮음 / 김영사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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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에 옻칠한 목욕통
강물이 넘친다
본래 없던 그대
씻으니 더욱 가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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