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게
안녕달 지음 / 창비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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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쓰인 모든 노랑색에는

환한 전구같은 빛이 느껴져 참 예뻤다

​

나도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라

그림책을 읽을 때의 감회가 새로울 수밖에

없는데, 특히 이렇게 디지털 아트가 아닌

수작업으로 완성된 보드라운 그림을 보면

왜인지 하염없이 빠져있게 된다

​

안녕달 작가님의 그림책 대부분이

이미 우리집에 있는데, 매번 작가님이 쓰시는

색연필의 텍스쳐에 두 눈을 한껏 파묻는다

특히 이번 신간은 마냥 아가들을 타겟으로

그려낸 이야기는 아닌 것 같아

어른인 나에게 특히 더 와닿았다

세상에 이런 그림책이 더 많이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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