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넥스트 도어 - The Spy Next Door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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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종료


나름 아기자기한 맛은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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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츠 - Blitz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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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종료


우중충한 영국 날씨 같은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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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 정규 7집 처음
성시경 노래 / Kakao Entertainment / 2011년 9월
평점 :
절판


성시경 7집 [처음]

#글을 쓰기 전에

이번에 쓰게 된 앨범리뷰는 성시경 7집이다..

군 제대후 2011년 9월 그야말로 오랫만에 발표한 정규 7집으로써

앨범 발매당시 구매헀으며 이 앨범을 이제서야 리뷰쓰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앨범을 듣고 쓴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Track List

#1.처음

이 앨범이 나오기 전 싱글로도 나온 곡으로써, 잔잔한 느낌의

선율과 차분한 성시경의 목소리가 나름 잘 어우러진 곡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처음이란 의미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생각을 할수 있는 곡이지 않을까 싶고..

 

#2 노래가 되어

처음에 나오는 하모니카 선율이 무언가 서글프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노래가 되어 눈물을 닦아줄께라고 말하는 가사가

참 절절하게 다가온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또한 성시경의 목소리와 하모니카의 조화가 잘 어우러졌다는

생각 역시 들으면서 느낄수 있었고

 

#3 네가 불던 날

차분하다 못해 슬픈 느낌의 앞 두 곡과는 다른 멜로디 분위기가

귀를 끌게 하는 가운데 성시경이 직접 작곡한 곡이라는 것은

눈길을 끌게 한다.. 나름 무난하게 들을만한 곡이라는 것을 들으면서

느낄수 잇게 해주었다..

 

#4 난 좋아

이 앨범의 타이틀곡으로써 역시 성시경이 직접 작곡한 곡이다...

가사를 보면서 나름 묘한 슬픔이 담겨져있다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노래가 무난하기도 했지만 묘하게 끌리는 매력이 담겨져 있다고 할수

있는 곡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들으면서 할수 있었다...

 

#5.우린 참 좋았는데(with 박정현)

박정현과 듀엣으로 부른 곡으로써 성시경이 작곡한 곡이다..

남자와 여자가 이별하고 나서의 다른 감정을 성시경과 박정현의

목소리를 통해 들려주는 가운데 둘의 목소리와 노래가 나름 잘 어우러졌

다는 생각을 들으면서 느낄수 있었다..

 

#6.아니면서

윤상이 작곡한 곡으로써, 잠이 깨고 나면 후회하는 한 여자의 마음을 노래로

담았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 클라이맥스에서 지르는 성시경의 고음 역시

이 곡에서 빼놓을수 없는 요소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7.태양계

제목에서부터 다른 곡과는 느낌이 다르겠다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그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다.. 가사와 멜로디가 확실히 독특한 느낌을

주게 해준 가운데 나름 무난하게 들을만한 곡이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8 오 나의 여신님

앨범 발매에 앞서 선공개된 곡으로써, 신나는 템포가 귀를 끌게 해주는

곡이 아닐까 싶다.. 물론 약간은 오그라들수 있는(?) 가사가 호불호가

엇갈릴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지만...

그래도 나름 들을만한 곡인건 틀림없다..

 

#9 Thank You

잔잔한 분위기의 발라드 곡으로써, 역시 성시경의 담백한 목소리가

귀를 끌게 하는 곡이 아닐까 싶다..

그렇게 크게 끌리는 곡은 아니지만... 듣는 사람에 따라선 이런 스타일의

곡도 괜찮게 생각하지 않을까 싶다..

 

#10 끝에

그야말로 피아노 선율에 단촐하게 부른 곡이라고 할수 있다...

아무래도 제목에서부터 느껴진 슬픔의 감정이 노래를 들으면서

더욱 크게 다가온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11.그대네요 (Duet With 아이유)

#12. 너는 나의 봄이다

11번,12번 트랙은 정규앨범 발매전에 싱글로 내놓은 곡을 이번 정규앨범 보너스트랙으로

추가한 곡이다... 두 노래 다 좋은 노래인 가운데 이렇게 앨범에서 들을수 있어서 반가울

따름이었다...


#리뷰를 마무리하면서

2011년 9월 발매하여 나름 많은 사랑을 받은 성시경 7집

자기가 직접 자작곡을 쓰고 프로듀서를 하는 열정이 노래 한곡한곡에 녹아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이제 그의 앨범을 기대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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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나 존스2 - 마궁의 사원 - Indiana Jones and the Temple of Doom
영화
평점 :
상영종료


감독;스티븐 스필버그
주연;해리슨 포드

1981년에 만들어진 1편인 <레이더스>에 이어

만들어진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로써

역시 개봉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어드벤쳐 영화

<인디아나 존스2;마궁의 사원> (이하 인디아나 존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인디아나 존스2;그래도 나름 흥미진진함은 있었다>

1981년에 만들어진 레이더스에 이어 4년 뒤인 1985년에

만들어진 <인디아나 존스2>(이하 인디아나 존스)

110여분 정도 하는 이 영화를 다 보고 나서 느낀 점은

그야말로 30년 가까운 세월이 흐른 영화이긴 하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을 만한 흥미진진함은

잘 갖춘 영화가 아닐까 싶다..

1편에 이어 인디아나 존스 박사가 우여곡절 끝에 티베트의 샤만

마을에 당도하게 되고 거기서 얘기치 못한 모험을 겪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신비의 무언가를 찾고자 하는 인디아나 존스와 그런 인디아나

존스의 행동을 막을려고 하는 집단과의 대결을 어드벤쳐 형식으로

흥미진진하게 그려낸다..

어찌 보면 아니 기대를 하고 보면 아쉬운 점 역시 보일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30년이라는 세월이 흐르긴 헀지만 적어도 흥미진진함은 잘 갖춘

영화라는 것은 틀림없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왜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를 어드벤쳐 장르의 대표 영화로 부르는지를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되었던 것 같았고..

다시한번 스티븐 스필버그라는 감독이라는 이름을 기억할만하다는 것을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아니 그 정도까지는 아니어도 귀에 익은 음악과 함께 전개해가는 흥미진

진함이 나름 볼만했었던 영화

<인디아나 존스2>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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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 한방
영화
평점 :
개봉예정


결국 결정적 한방을 날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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