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젼 - Contagion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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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캐스팅과 그속에서 드러나는 묵직하면서도 간결한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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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타운 - Dance Town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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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찾으러 온 도시 그리고 그속의 그리움을 보여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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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선물 - Last Present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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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영준
주연;신현준,허준호

2008년 2월 개봉한 신현준 허준호 주연의 영화이지만

흥행에서는 아무래도 별 재미를 보지 못한채 마무리 된 영화

<마지막 선물>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극장에서 보기에는 조금

그랬던 가운데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볼려고 한다.

<마지막 선물; 나름 짠한 무언가를 줄려고 하는 것 같지만..>



<무영검>,<비천무> 등 주로 사극을 연출한 김영준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로써 신현준 허준호 권오중이 주연을 맡은 영화

<마지막 선물>

이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나름 짠한 무언가를 줄려고

노력하긴 하지만 짠한 무언가를 줄려고 하는 것이 너무 억지로

울릴려고 하는 것 같아서 보기 불편하다는 느낌을 주었다는 생각이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진짜 펑펑 울었을지도 모르겠다만



조직의 명령에 의해 살인을 저지르고 무기수가 된 태주에게 그의 오랜 친구이자

형사인 영우가 자신의 딸에게 간이식을 해달라고 요청하고 10일간의 귀휴를

받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00분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그야말로 다시 탈출하고 싶어하는 태주와 그것을 막는 영우의 모습

그리고 조금씩 가까워져 가는 영우의 딸인 세희와 태주의 모습을 나름

감동코드와 버무려서 보여준다.

물론 나름 짠한 무언가 역시 느낄수 있긴 하지만.. 너무 울릴려고 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또 한편으론 불편하였다.

물론 무기수 태주 역할로 정극 연기에 나선 신현준의 모습은 나름 볼만하긴

했다만...



특별출연으로 나온 하지원씨의 모습은 나름 반갑기도 했던 가운데

결말 부분에서 좀 더 울릴려고 한 것이 보는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엇갈리겠

다는 생각을 보고 나서 많이 하게 해주었던 영화

<마지막 선물>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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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 - Silenc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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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찾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보여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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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 4 - Rocky IV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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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실베스타 스텔론
주연;실베스타 스텔론

지난 1985년에 나온 록키 시리즈의 네번째 이야기로써

1,2,3편에 비해선 확실히 별로라는 평가가 우세하다고

할수 있는 그런 영화

<록키4>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록키4;확실히 1,2,3편보다는 별로이라는 생각이 들게 해주었다>



지난 1985년에 개봉한 록키 시리즈의 네번째 이야기

<록키4>

이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확실히 1,2,3편보다는

별로라는 것을 느꼈다는 것이다..

친구인 아폴로 크리드와 소련 복서인 이반 드라고의 경기를 참관하게

되는 록키의 모습으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90여분이라는 어찌 보면

짧은 러닝타임 동안 냉전시대 록키로 대표되는 미국과 드라고로 대표되는

소련의 대결을 권투경기 한경기에 녹여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래서 그런건지 몰라도 (아무래도 스포츠경기에 이념이라는 요소가 들어가

서 더욱 그런건지 몰라도) 조금 그렇긴 하더라..

물론 뻔하다는 것은 알고 있긴 하지만 (이 영화의 주연배우 실베스타 스텔론

이 감독까지 맡았으니 더욱 그럴수밖에 없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영화를 보면서 조금 뭐라고 해야하나, 아쉬운 점이 더 크게 다가왔다고

할수 있는 영화라는 것은 틀림없더라..



물론 오락적인 면에선 나쁘진 않았지만 아무래도 이념문제도 들어가서 그런지

보기 편한 영화 역시 아니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뭐 그렇게 크게 나쁘지 않았지만 확실히 1,2,3편에 비해선 별로라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 영화 <록키4>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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