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철학자
도마노 잇토쿠 지음, 김선숙 옮김 / 성안당 / 2017년 4월
평점 :
절판


평범한 사람이 살면서 이런저런 철학책을 찾아다니는 것은, 인생의 고비에 대해 스스로 깨치고, 결단할 수는 없다는 걸 받아들이는 순간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철학책을 중구난방으로 읽어서 오히려 말문이 막히는 순간을 저자가 잘 정리해준다. 가다가 막혔지? 이걸 이 철학자는 이렇게 철학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