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 카뮈를 읽다 세계문학을 읽다 2
박윤선 지음 / 휴머니스트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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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쓰신 선생님과 수업을 하고 있는 학생들을 생각하며 응원을 남긴다. 나에게도 어렵거나 재미가 없어도 수업을 들으면 뇌가 팽팽해지고, 맥박이 두근거리던 선생님과의 기억은 아직도 있다. 프랑스의 바칼로레아를 준비하는 게 이렇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배운다는 것에 자부심이 가득했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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