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강 예술과 심리 동화 시리즈 10
서분숙 글, 이지은 그림 / 나한기획 / 201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할머니가 경상도 사투리 쓰시다가, 흐지부지 표준어 어투로 바뀌어버림.
내용을 좀더 다듬었으면 좀더 입소문 나는 그림책이 되었을 것이다. 그림을 맡은 이지은 작가의 작품보고 글로 다하지 못한 위로를 받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