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동시를 많이 접할기회가 없는데 타잔이 니타났다는
동시를 다양하게 접할 수 있고 아이의 수준에 맞는 동시들이라
아이도 동시를 더욱 어렵지 않게 접하는 것 같아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주는 동시도 있고
반전을 느끼게해주는 동시도 있어서 아이랑도 하루에 하나씩
읽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