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젤과 그레텔의 내용을 떠올리게 하는 책이에요.
그리고 사회의 문제도 담아내어서 뭔가 가슴이
애리기도 하네요. 아이가 재미있게 읽고
마지막 결말로 행복해하네요.
따뜻하면서도 흥미진진한 이야기라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