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과 빛, 그리고 공주가 등장한다는 점에서
아이의 흥미를 충분히 끄는 이야기인데요.
저녁에 일어주기 좋고 그림이 감성적이고 예뻐서
아이 그림책으로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따뜻한 이야기라 연말에 읽어주 기좋아요.